오늘은 무직자 당일대출 추천 10곳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케이뱅크, 우리은행, SBI저축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카카오뱅크, 핀크, 페퍼저축은행, 사이다뱅크, 키위뱅크 순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직자 당일대출 추천 10곳은?

케이뱅크 비상금대출

1. 케이뱅크 비상금대출

  • 만 19세 이상
  • 최대 300만원 까지
  • 3.41% ~ 8.27%
  • 마이너스통장 방식

케이뱅크 비상금대출은 당일 대출이 가능하며 직업과 소득 요건에는 상관없이 백수도 이용 가능한 상품으로, 이율은 신용등급이 높아질수록 유리하게 적용됩니다.

우리은행비상금대출

2. 우리은행 비상금대출

  • 통신 3사 이용 고객
  • 최대 300만원 까지
  • 5.09% ~ 12.00%
  • 통신등급 CB 1 ~ 6구간

우리은행 비상금대출은 당일 대출이 가능하고 통신등급으로 기준을 산정하여 무직자나 주부 분들도 이용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SBI저축은행 스피드론

3. SBI저축은행 스피드론

  • 만 19세 이상
  • 최대 500만원 까지
  • 15.5 ~ 19.9%
  • 신용점수 350점 이상

SBI저축은행 스피드론은 핸드폰을 통해 당일 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류 없이 간편하게 바빌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 가능합니다.

쏠편한 비상금대출

4. 쏠편한 비상금대출

  • 만 19세 이상
  • 최대 200만원 까지
  • 4.67% ~
  • 서울보증보험증권 발급 가능자

신한은행의 쏠편한 비상금대출은 모바일을 통해 당일 대출이 가능합니다. 서울보증보험 보험증권 발급이 가능한 분이 대출 가능합니다.

하나은행 비상금대출

5. 하나은행 비상금대출

  • 만 19세 이상
  • 최대 300만원 까지
  • 5.189% ~
  • 서울보증보험증권 발급 가능자

하나은행 비상금대출은 월 수입에 관계 없이 핸드폰을 통해 은행에서 요구하는 몇 가지의 서류만 충족한다면 백수도 가능한 무직자 당일대출 상품입니다.

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

6. 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

  • 만 19세 이상
  • 최대 500만원 까지
  • 3.71% ~ 14.234%
  • 서울보증보험 보험증권 발급 가능자

카뱅의 비상금대출은 직업과 소득에 관계 없이 정해진 조건만 만족하게 된다면 무직자도 당일대출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핀크 비상금대출

7. 핀크 비상금대출

  • 만 2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 최대 300만원 까지
  • 3.08% ~
  • 신용등급 8등급 까지 가능

핀크 비상금대출은 DGB 대구은행과 제휴 맺고 있는 제1금융권 입니다. 타 은행에 비해서 신용등급 관리에 유리한 편입니다.

급히 당일 소액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상품 중에서 금리도 저렴하고 제1금융권이라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 300만원까지 이용가능하고 최저 금리는 3.08% 입니다.

페퍼루300

8. 페퍼루300

  • 만 2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 최대 300만원 까지
  • 6.9% ~ 8.0%
  • 신용등급 5등급 이상

페퍼루300은 페퍼저축은행 당일 대출상품입니다. 최대 300만원까지 이용 가능하며 연간 7% ~ 8%대로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입니다.

사이다 비상금대출

9. 사이다뱅크 비상금대출

  • 만 20세 이상
  • 최대 500만원 까지
  • 6.9% ~ 16.5%
  • 24시간 365일 송금 가능

사이다뱅크 비상금대출은 소득확인 절차가 없기 때문에 프리랜서 및 주부 또한 대출이 가능한 당일대출 상품입니다. 신청 후 바로 입금되어 급전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좋습니다.

키위 비상금대출

10. 키위 비상금대출

  • 만 19세 이상
  • 최대 300만원 까지
  • 8.9% ~ 19.4%
  • 수수료 없음

KB저축은행에서 출시한 키위뱅크는 직업과 소득에 관계 없이 개인신용평가 심사기준을 충족해야 대출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무직자 당일대출 상품 10개를 알아보았습니다. 살다보면 당일날 갑자기 소액대출이 필요한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때 유용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무직자 당일대출 상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